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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톡톡에듀] 첫 통합형 수능, 이렇게 대비하라
[중앙포토] 올해 수능은 국·영·수 주요 영역별로 문·이과생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. 문·이과 통합형 수능이 도입되는 첫해라서다. 이전까지 등급을 나눠서 매겼던 수학과 탐구 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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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획 시론] 수능 근본적 개편하고, 교과과정 정상화 해야
김충락 부산대 통계학과 교수 ‘대학 많이 지어 놓을 테니 원하는 사람들 다 대학 갈 수 있다. 한 가지만 잘해도 대학 갈 수 있도록 해줄 테니 공부 너무 많이 하지 마라. 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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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학 잘 본 문과생, 수학 못 본 이과생…수능 이후 입시 전략은
수능 가채점 후 수험생의 고민들. 그래픽=신재민 기자 수능을 가채점을 마친 수험생이라면 대개 고민에 빠지게 된다. 미리 지원한 수시 대학별고사의 응시 여부, 정시 지원 전략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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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Y 학생 절반이 그들···'교육 귀족'이 한국을 망치고 있다
━ [윤석만의 인간혁명]교육이 만드는 새로운 계급사회 [Morgan Marks. 'A Discussion on Equity and Equality'. 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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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명여고 쌍둥이 딸들의 반격 문자 "난 하버드 갈건데···"
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숙명여고 교문 모습. 오른쪽은 미국 하버드대학교 로고.[연합뉴스, 하버드대 페이스북] 고교 내신 시험문제지 유출 의혹을 받는 전 숙명여고 교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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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산고 360명 중 275명 의대? "김승환 교육감 팩트 틀렸다"
김승환 전북교육감이 26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 보고를 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"상산고가 '의대를 준비하는 특별학교'란 얘기냐." 자율형사립고(자사고)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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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수능 국어·수학·영어 여학생이 모두 앞섰다
지난 달 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마지막 모의평가가 치러졌다. [뉴시스] 현재 대학 1학년생들이 치른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에서 여학생이 남학생을 압도하는 현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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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수능 11월 15일...이 퀴즈 풀면 수능 무엇인지 감잡는다
현재 고 3 대상의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이 오는 11월 15일 목요일 치러진다. 8일 현재 기준으로 129일 남았다. 올해 수능은 예년과 동일한 방식으로 치러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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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수능 11월 15일…천재지변 대비 문제지 2개로
올해 고교 3학년이 치르는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은 11월 15일 치러진다. 과목별 등급 등 성적은 12월 5일 나온다.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가 이뤄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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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·수·영 수능 성적 모두 여학생이 앞섰다
2018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 6일 마지막 모의고사가 실시됐다. 이날 서울 청운동 경복고 3학년 학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. 박종근 기자 올해 대학 신입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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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사오정]굵고 강한 목소리로 이미지 변신한 안철수,글씨체도 변신?
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후보는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YWCA연합회에서 여성문화네트워크, 범여성계 연대기구 주최로 열린 ‘제19대 대통령 후보 초청 성평등정책 간담회’에 참석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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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수능 D-30 국영수 마무리 비책 “주제문 찾기 요령은…”
한 달 남은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국영수 명강사가 말하는 마무리 비책 수험생들이 탐구 과목에 쏠려 있지만 배점이 높은 국·영·수를 끝까지 포기해선 안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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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모평, 국어 어렵게 출제…수능, 국어가 '승부처' 되나
수험생 53만5912명이 이달 초 치른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국어와 수학 나형의 난도(難度)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.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7학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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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수능 모의평가 국어·수학 어려웠다
이달 초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(6월 모평)에서는 국어·수학이 전년도 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됐던 것으로 분석됐다. 올해 수능에서 필수과목이 된 한국사는 응시자의 60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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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학 가’ 선택 역대 최대…이공계 대입 경쟁 치열할 듯
2일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에서 자연계 학과를 지망하는 수험생의 비중이 역대 최대였다. 취업난 등을 의식한 자연계 쏠림 현상이 본 수능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이공계 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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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모의평가 이과쏠림 역대 최고···1교시 국어는 다소 어려워
2일 시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 6월 모의평가에서 이과 선택 비중이 역대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. 이과 쏠림 현상이 올해 수능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이공계 대입 경쟁은 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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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서울대 보다 어렵다는 일본 명문대 합격 비결
서울 광문고 출신 도쿄대·조치대·교토조형예술대 합격자 인터뷰일본 명문대에 합격한 광문고 학생들. 도쿄대에 합격한 정범준(왼쪽), 교토조형예술대에 합격한 윤태용(가운데), 조치대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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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2017 수능 달라지는 것들
밝아 오는 새해 아침, 고3이 되는 학생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? 열 달 앞으로 다가온 2017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아닐까? 수능의 비중이 예전만 못하다 해도 학생들에게 시험은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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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어A·수학B·영어 모두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
수험생들이 이달 초 치른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(모평) 채점 결과 일부 과목에서 만점자가 6% 넘게 나왔다.지난 6월 모평에 이어 9월도 쉽게 출제되면서 오는 11월 치러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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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회] 너무나 쉬웠던 9월 모평, 물수능 우려 커졌다
올해 대입 수험생이 지난 9월에 치른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(모평) 채점 결과가 나왔다. 이과 수험생은 국어A·수학B·영어 세 과목 모두에서 단 한 문제만 틀려도 1등급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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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·의류·가정·간호학과 “문과생 지원 환영합니다”
고등학교 문과반 학생은 이공계나 의학계열로의 진학을 포기하기 쉽다. 이과반 학생이 주로 치는 수능 수학B, 과탐을 요구하는 대학·학과가 많기 때문이다. 하지만 입시 요강을 꼼꼼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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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 영어, EBS 지문 '그대로 출제' 줄인다
오는 11월 12일 치러지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의 영어 시험에서 EBS 수능 교재에 실린 지문을 그대로 옮겨와 출제하는 문항 수가 지난해보다 줄어든다. 지난해 수능에선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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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재일기] 올 수능 난이도 실제 채점해봐야 압니다
[일러스트=김회룡 기자] 김성탁사회부문 기자 올해 고3이 치를 2016학년도 수능은 어려울까, 쉬울까. 교육부 발표나 언론 보도를 접한 수험생과 학부모는 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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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비 고3의 국어 고득점 학습법
올해 수능일은 11월 13일이다. 300일도 채 남지 않았다. 예비 고3·재수생들은 남은 기간 동안의 과목별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할 때다. 국어 영역은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기 쉽